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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본격 시동

현장 투입될 안전관리자 소개 및 컨설팅 추진 방향 공유... 농업인 안전 보호 ‘총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업인들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전문 안전관리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 처벌법’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나서 향후 진행될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업인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수적으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 및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컨설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조력자가 되는 것”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 기준에 발맞춰 우리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심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사전 교육을 기점으로 전문 안전관리자를 각 농가에 파견하여 정밀 안전 진단 및 개선 조치를 이어가는 등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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