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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924명 모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4월 1일 개관을 앞두고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9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3년 만에 양벌로 336에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오는 26일 개관식을 개최한 뒤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생활권 내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건강·스포츠 강좌, 문화·예술 강좌, 교육·기술 강좌, 어린이 강좌 등 총 4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3개월 기준 5만4천 원에서 7만2천 원까지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수강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인원이 정원의 70%에 미달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은 개설되지 않는다.

 

박종덕 동장은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의 첫 시작인 이번 2분기 프로그램 접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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