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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내 화재 점검 등 안전관리 사항과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관련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보조금 신청 시 참고해야 할 사항과 화재 점검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 실제 관리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제도와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무사항이 알맞은 시기에 안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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