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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종합운동장 시민 편의 위한 '체육용품 무료대여 서비스' 확대"

연간 600건 이상 이용, 인기 종목 수량 확충 및‘스마트 QR 대여’도입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종합운동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체육용품 무료대여 서비스’를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

 

공사가 분석한 2025년 대여 실적(총 633건)에 따르면 배드민턴(50%), 농구(22%), 축구(14%)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공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배드민턴 용품을 추가 구입하는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축구·농구·족구·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용품을 폭넓게 완비했다.

 

운영 방식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기존의 번거로웠던 보증금 환급 방식을 폐지하고, 신분증(또는 보증물품) 예치 방식으로 절차를 일원화하여 이용객들이 더욱 신속하게 용품을 빌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스마트 QR 대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객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행정을 실천하여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철환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한 만큼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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