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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남향우회, 이동 취약 이웃 위해 자전거 10대 기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영남향우회는 11일 개인 자전거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전거 10대(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영남향우회장은 “이웃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라고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더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전거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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