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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 열어

11일 평생학습원에서 활동가 30여 명 참석, 올해 사업 방향 및 운영 계획 공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시민과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활동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활동가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3월 말 활동가 시연평가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대상 교육과 시민 참여 캠페인 등 인식확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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