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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청소년 양육자 대상 '2026년 제1차 부모 성장 교실'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부모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부모 성장 교실은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특성 이해, 미술치료를 통한 부모 역할 점검과 자기 성찰,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방법 및 미래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8회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부모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과 양육 관련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 지역 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보호자이며 접수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신청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팀 전화 문의로 가능하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녀 양육으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도움을 받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 교육,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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