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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 정월대보름 축제 참석…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로 시민 화합과 번영 기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특히 사구 통합 달집태우기는 우리 화성특례시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달집에 담긴 시민 여러분의 소망이 활활 타올라 액운은 사라지고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가 열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공동체의 결속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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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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