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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자전거 교육 강사 간담회 열어…안전문화 확산 논의

자전거 안전교육 사례 공유와 강사 역량 강화 논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6일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교육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 부천시 자전거 교육 강사 모집에 선발된 강사 9명을 비롯해 자전거 교육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관계자, 부천시 자전거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자전거 교육 운영을 돌아보고 올해 교육 방향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자전거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민이 주도하는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 교육 운영과 강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교육 수요에 맞춰 강사 인력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며 “강사 양성과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천시민 자전거학교를 3월 16일 59기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62기 고급과정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부천교육지원청 지원 사업인 ‘자전거 공유학교’를 통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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