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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비만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해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주2회, 매주 화‧목), 보건소(오봉로 34)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으로 구성돼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을 병행실시 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하(1961년생까지)의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인 자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자,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로 방문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주부들의 신체활동 수준과 생활 특성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운동 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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