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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시행

“내가 만드는 미래 공항”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진행 서비스 및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 발굴, 스타트업 대상 실증지원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본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단이 국민체감도, 추진필요성, 혁신·창의성, 기술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더하여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 및 수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PORT 추진전략에 반영되어, 향후 인천공항의 AI 혁신을 통한 공항 서비스 및 안전 관리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AI-PORT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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