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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자격증 취득 봉사단 ‘시니어리더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천주교수원교구의 지원을 받아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전문자격 양성과정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 어르신을 모집한다.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보드게임 마스터 ▲정리수납 컨설턴트 ▲실버 바리스타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후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에 전화해서 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천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의 지혜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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