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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예비 임산부 대상 ‘미리 맘 건강교실’ 운영

전문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임신 준비 운동 교육…새빛톡톡 선착순 접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보건소는 예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미리 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예비 임산부를 회차당 20명씩 모집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소속 전문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신 준비에 필요한 운동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차이, 골반저근 관리, 몸통 안정화 운동 등 임신·출산 관련 근골격계 건강 관리 방법과 보건소 모자보건 사업을 함께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임산부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리 맘 건강교실이 요통과 골반통 예방,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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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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