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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 정기총회 열고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공유냉장고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사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6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강의실(더함파크 1층)에서 ‘2026년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공유냉장고 대표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유냉장고 운영과 나눔 활동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민네트워크는 나눔 활동에 참여한 운영자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총회에서는 신임 대표를 선출하고 2025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했다. 또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워 놓고 필요한 사람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나눔 공간이다. 2018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 고색동에 처음 설치한 이후 시민 참여로 확대돼 현재 수원 전역 41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를 운영하는 ‘수원공유냉장고 시민네트워크’는 2022년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11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회원과 후원회원이 함께 공유냉장고 설치와 관리, 먹거리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공유냉장고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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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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