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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주민 목소리는 시정의 나침반” 올해 첫 ‘아소하’로 현장 소통 이어가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찾아 올해 첫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의했다.

 

박 시장은 “주민 불편이 지속되는 구간은 현장 상황을 확인해 단속과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4구역 소공원 조속 추진 ▲광이로 도로 양방향 통행 개통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 관련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박 시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시장과 공무원이 직접 찾아와 주민 이야기를 듣고 답해주니 행정이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작된 주민들의 목소리는 광명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나란히 걷는 소통 행정으로 광명에서의 삶이 자부심이 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일상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는 광명시립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법률 상담 ▲건강 체크 ▲탄소중립 보드게임 ▲층간소음 예방 체험 등 9개 행정 서비스 부스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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