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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개최… 어르신 위한 따뜻한 한 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짜장스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 서봉사 천운스님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짜장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천운스님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노숙인과 군부대, 복지시설 등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종교, 연령을 초월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천운스님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후원자 소개를 요청하는 자리에서도 “어르신들의 식사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 그저 맛있게 드셔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도우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오산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운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종교를 넘어서는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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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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