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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제2의 도약'을 위한 스텝업데이 개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하루를 문화로 채우는 실천적 행정 펼칠 것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미래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난 성과를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느껴지는 약속들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스텝업 데이’는 재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 전담 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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