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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서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 모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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