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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학교장과 소통하는 현장 맞춤형 통합회의’ 개최

여주 관내 교장 대상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회의 실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의 주요 책임자인 학교장과 여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3. 1.자 신임 및 전입 교장 소개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운영 계획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새 학기 학사 일정과 관련한 교육과·행정과 부서별 주요 사업 및 지원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교장들은 학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여건 조성과 자율역량 기반의 협력적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교육의 근간이 되는 인성교육의 내실화 방안과 안전하고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김상성 교육장은 “학교는 교무학사와 학교행정의 조화로운 운영을 통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AI 기반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역량 함양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에는 기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이 자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주형 공유학교 운영 확대와 여주같이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재정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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