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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 취약계층 지원 성금 1천만 원 기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는 4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월 23일 개최한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자발적인 후원으로 기금을 조성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용·김순희 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정성 어린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는 탄벌동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과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 자선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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