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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 추가 모집

바이올린·첼로·관악 등 11개 분야, 13일부터 전자우편으로 원서 접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만 24세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체계적인 연주 활동을 지원한다. 연습활동 지원금 지급, 인천시향 단원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협연자 오디션을 통한 협연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정기 연습 참여 시 간식 등 편의 지원도 병행한다.

 

모집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내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 ▲모집분야 직무 및 전형 과목은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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