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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뮤지컬 '난쟁이들' 개최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7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난쟁이들’을 세종국악당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사의찬미’, ‘렛미플라이’, ‘라흐 헤스트’ 등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들의 지방 첫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매년 지방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뮤지컬을 선보여온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몇 년간 유치에 공들인 이번 ‘난쟁이들’은 2015년에 초연되어 10년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동화 속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SNS 쇼츠와 릴스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객층을 넓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기에 힘입어 여주 공연 또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이던 난쟁이들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익숙한 동화를 비틀어 현실 풍자를 녹여낸 기발한 스토리와 중독성 강한 넘버, 아기자기한 무대와 코믹한 연출까지 고루 갖춘 작품이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뿐만 아니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캐릭터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관객들에게 날카로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점이 작품의 큰 특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어른이 뮤지컬이라고 불리는 17세 이상 관람 가능한, 조금은 발칙한 공연을 세종국악당 건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여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주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작품들이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난쟁이들’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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