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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회복 돕는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 1~2월 동안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의 자기 조절 능력을 높이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또래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정서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음의 멜로디’는 음악 활동을 접목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아이들은 악기 연주와 리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럿이 함께 소리를 맞추는 합주 과정은 아이들이 협동심을 배우는 경험이 됐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아트 오락실’은 미술 활동을 통해 내면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열쇠고리 제작, 명화 채색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불안과 혼란 등 복합적인 감정을 예술로 승화시켰으며, 완성된 작품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성장을 경험했다.

 

정적인 프로그램 외에도 역동적인 외부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2월 중 진행된 ‘눈썰매 대모험’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체적 활력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했다.

 

한편,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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