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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다자녀 기준 2자녀로 완화 3월부터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신청

입학생 1인당 20만원, 다자녀 가정에 교육비 부담 완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여주시는 '여주시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가정 기준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완화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의 지원 대상은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며 입학생 1인당 20만원의 여주시 지역화폐로 1회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확인 후 신청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외에도 다자녀장려금, 영유아 다자녀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다자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다자녀 기준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입학을 앞둔 다자녀 가정에서는 기간 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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