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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서포터즈’ 모집

청년과 함께하는 김포시청년지원센터 거점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청년지원센터 거점 프로그램 운영 현장의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서포터즈’ 를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청년서포터즈’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이 직접 거점센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참여해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청년과 시가 상시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9명으로, 김포시 관내 권역별 거점 센터(통진, 고촌 등 9개소)에 인원을 배분해 선발한다. 김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19세~39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사전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 28일부터 본격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활동은 ▲프로그램 참여 및 만족도 모니터링 ▲청년 의견 청취 및 개선사항 제안 ▲청년 정책 홍보 등 캠페인 활동 ▲현장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활동 수당은 시간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교육 참여 시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참여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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