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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공공기관까지 확대... 실질적 인센티브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월 23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주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적극행정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단순한 실적 중심 평가를 넘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성·창의성·공공성·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우수·장려 등급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직원도 선발 대상에 포함해 적극행정 확산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심사에서는 농업진흥지역과 보전산지 등으로 제한되어 있던 토지를 합리적으로 용도 조정하여 도시개발 가능성을 확대한 도시계획과의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민간투자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여주도시공사 공공복지팀의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 체계 구축’과 기술보급과의 ‘남한강변 유휴지 활용 경관농업단지 혁신’이 선정됐다. 임산부 이동지원 체계는 8년간 방치됐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남한강변 유휴지를 도심형 시민공원으로 전환한 사례는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했다.

 

장려에는 세정과의 ‘지방세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과 가족복지과의 ‘폐원시설을 지역아동센터로 전환한 아동 안전 중심 도시재생’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5팀의 시상은 4월 예정으로 부서 포상금이 함께 주어진다. 더불어 우수공무원 발표자 전원 별도로 개인 인센티브가 차등 부여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공직자의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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