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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업무협약 체결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모델 구축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설봉신문,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산업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라는 사회적 가치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콘텐츠와 접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저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전체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웹툰의 소재로 활용할 현장의 우수 감동 사례를 발굴하여 제공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웹툰 전공 학생과 교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창의적인 웹툰 제작 및 디자인 기술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이천설봉신문은 제작된 웹툰을 지면과 온라인 플랫폼에 정기 연재하고 사업 성과를 보도해 시민 참여 캠페인을 확산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홍보와 의제 발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평가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웹툰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전달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젊은 세대의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흔쾌히 뜻을 함께해 준 기관들에 감사드리며, 이천시 전역에 자원봉사의 따뜻한 온기와 나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 교육기관과 언론, 복지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대면 중심 봉사를 넘어 웹툰이라는 디지털 콘텐츠를 매개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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