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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제1차 연석회의' 개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추진 및 민관 협력 강화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실무협의체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의 마지막 공식회의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안) 심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개정(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내용으로, 계획 수립부터 시행·이행점검·자체평가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목표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시행과정의 적절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140점 만점 기준 자체평가에서 137점을 받아 목표 대비 높은 달성도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에 대한 종합평가와 주민욕구·자원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전략과 핵심과제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논의됐다.

 

이상희 민간위원장은 “제10기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이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제5기 계획을 마무리하고 제6기 계획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돌봄 통합 확대 등 변화 속에서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환경 변화로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만큼,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10기 협의체 임기 종료에 따라 3월 중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재정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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