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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 위해 교육 협약 체결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한국외식업중앙회·배민아카데미와 협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3일 인천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업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천지역 외식업 대표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5주 과정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트렌드를 반영한 상권 분석 ▲매출 개선 전략 ▲매장 운영 효율화 ▲디지털 마케팅 활용 등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전체 사업을 기획·총괄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는 교육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담당하고,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는 교육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해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리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외식업 생존 전략 등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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