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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20일 오후 5시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피재성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포함한 조합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조합은 판로 지원 및 홍보 활동 등 지난해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예산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부 지원 사업을 안내했으며, 정현식㈜대원도재 대표는 탄소 저감과 가마 효율 향상을 위한 원부자재 공동구매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조합원들은 공동구매를 통한 비용 절감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기업간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청룡도예 김광훈 대표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표창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로 수여했으며, 김 대표는 여주시 기업 간 협력과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기총회가 조합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여주 도자산업을 지켜 온 조합원 여러분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도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2026년 중점 과제로 온라인 판로 및 원부자재 공동구매 확대, 해외 전시 참가 기반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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