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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감정노동자에게 전문가 개인심리상담 지원

‘부천시일쉼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감정노동자에게 전문가 개인상담과 종합심리검사 등을 지원한다.

 

감정노동이란 고객(시민)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성격, 대인관계, 가족관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문제 해결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전문가 개인상담은 1회기 1시간, 총 8회기 무료로 지원된다. 상담은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며, 상담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보장은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한다. (상담 가능 시간: 화~금 12:00~21:00, 토요일 10:00~17:00)

 

종합심리검사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감정노동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성격, 인지, 정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MMPI-2,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총 8종). 종합심리검사는 소속 기관 또는 단체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 밖에도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회복공간(웰빙룸, 힐링룸), 쉼공간 등의 휴게공간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위한 건강증진(세움) 정기강좌, 세움테라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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