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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 오후 3시 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6대·제7대 청소년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끌어갈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관장제의 지속성과 가치를 계승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6대 청소년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7대 청소년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제 운영과 이·취임식 진행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활동 경과 보고 ▲제6대 청소년관장 이임식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청소년관장 박채은 청소년관장(고려대학교 4학년)은 재임 기간 동안 ‘같이있는 우리, 가치있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청퀴즈, 공유우산, 영화상영제, 가치매점, 피크닉데이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수련관 내 청소년 문화·예술 및 참여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어 취임한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 청소년관장(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학년)은 ‘청소년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수련관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초·중등학생 대상 원데이클래스와 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계획으로 제시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관 운영에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관장제는 2020년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주도 참여 모델로,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제안하는 대표적인 자치활동 제도이다. 청소년 참여 확대와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현재 타 지역 청소년시설에서도 벤치마킹을 통해 유사 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김하늘 청소년관장은 앞으로 하남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 지원을 위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관과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자치기구와 협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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