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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 수원거주 중장년 대상 갱년기 극복 위해 나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다음 달 5일 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이다.

 

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1기 모집은 다음 달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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