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하남시민회, 2026년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15가구에 300만 원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하남시민회는 지난 11일 시민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사랑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홍재 이사장을 비롯해 염장원 수석부회장, 안종열 사무총장, 강성대 산악분과위원장, 임원 및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관내 14개 동에서 추천한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조손가정 등 14가구와 회원 추천 1가구를 포함한 총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가구에 2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홍재 이사장은 “하남시민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늘 함께 가는 하남’을 지향하고 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만큼,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하남시민회는 2011년 4월 창립된 순수 시민봉사단체로,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 나눔·기부문화 확산사업, 자연보호 캠페인, 문화탐방, 명절 사랑 나눔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남시 평생학습관을 6년 6개월간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산악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