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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회적경제센터 사업설명회 개최…올해 정책 방향 공유

통합돌봄·에너지 전환·사회적금융 등 주요 의제 소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월 12일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호혜와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시민과 기업 관계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통합돌봄, 에너지 전환(RE100), 사회적금융 등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의제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부천시 사회적경제 주체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중점 추진하는 단비기업 창업지원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옷스쿨’을 비롯해 판로·홍보 지원, 네트워킹 강화 사업 전반을 실무자가 직접 설명한다. 시는 설명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현장 의견을 듣고, 기업이 느끼는 궁금증과 애로를 바로 풀어갈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가치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가 한 해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부천시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비율이 최근 5개년 평균 74.4%를 기록하며 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사회연대경제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공공서비스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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