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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태안농협 망포지점, '무상교통' 신청 편의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태안농협 망포지점은 지난 2월 6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 생활비 패키지 중 무상교통 사업 확대에 따른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상교통 지원이 확대되며 만 70세 이상 수원시민 어르신의 버스비까지 무료로 지원이 가능해진 가운데, 신청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대상 시민은 태안농협 망포지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방문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 안내 및 상담, 신청 연계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태안농협 망포지점은 영업점 창구를 활용해 신청서 작성 지원과 안내 협력에 나선다. 특히 고령층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신청 절차가 낯선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망포1동은 신청률 제고를 위해 동장과 통장들이 함께 미신청 가구 우체통에 신청서를 직접 배부하는 등 ‘발로 뛰는 홍보’를 병행하며, 대상자가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지역 기관이 함께 주민 불편을 줄이고 혜택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든 실질적 협력”이라며, “무상교통 확대 혜택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태안농협 망포지점과 함께 촘촘히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민원 서비스를 지역 기관과 연계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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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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