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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인사관리 체계화 시급...연구용역 실효성 확보해야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 중 ‘재단 조직 및 인사(평가) 제도 연구를 통한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인사관리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구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인애 의원은 “재단 설립 이후 인사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채용과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용역에 그쳐서는 안 되며, 재단 운영의 신뢰를 회복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공공기관은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며, “타 기관의 인사관리 기준을 충분히 분석하고 벤치마킹해 재단에 적용 가능한 안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관련 자료와 과정들을 함께 공유해 달라”며, “행정사무감사 이후 제기된 인사 관련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선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재단 채용과정 절차 부적정 여부’ 법률 자문 결과가 도출되면, 이를 인사 제도 개선에 반영하여 인사 기준이 보다 명확해지고 조직 운영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야 한다”며, “재단의 인사 제도가 내부뿐 아니라 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인사 행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현삼 재단 대표는 “재단 조직 및 인사(평가) 제도 연구는 현재 관련 자료를 수집하며 연구를 준비하고 있고, 필요시 법률자문도 병행할 계획이다”며, 또한 “연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고도화된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이 조직 운영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인사 문제를 포함한 조직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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