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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판교동 핵심 현안, 조속한 추진 촉구"

카이스트 AI연구원 착공·판교2TV 판교동 연결터널·판교동 578번지 개발 등의 신속 추진 촉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판교동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LH, GH의 판교제2테크노밸리 판교동 연결터널의 조속한 설계 반영 및 서류 접수, 카이스트 AI 연구원 조기 착공,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조속한 기업유치 추진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을 위한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판교제2TV 연결터널과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인 터널 연결도로는 승용차 중심이 아닌 버스 통행이 가능한 구조, 보행자 인도와 자전거 도로까지 포함한 입체적 교통체계가 반드시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며 “이미 지역 주민과 성남시의 요구가 분명한 만큼, LH, GH는 더 이상의 검토 지연 없이 설계 반영과 서류 접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판교제2TV 연결터널 추진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통해 판교동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판교동 49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KAIST AI연구원 건립 과 관련해 “AI 연구원은 안철수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부터 신상진 성남시장과 함께 추진해온 판교의 핵심 미래 전략 사업”이라며, “KAIST AI 연구원의 적기 착공은 판교를 연구시설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는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2024년 4월, ‘판교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카이스트 AI연구원 설립 관련 촉구결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판교를 AI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또한, 판교동 578번지 개발과 관련해 “판교 입주 후 17년 이상 방치돼 온 해당 부지는 기업 유치와 주민 편의시설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이라며 “기본구상이 발표된 만큼, 주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가 속도감 있게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판교는 교육, 교통, 산업, 생활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미래산업을 선도할 전략적 거점 지역으로서 가치가 매우 큰 지역” 이라며 “앞으로도 안철수 국회의원과 성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판교 주민들의 목소리가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실현되도록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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