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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누리카드 이용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어

“모든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와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연계된 사업으로, 군포시는 발급률뿐 아니라 실제 이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포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2026년에는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전환기 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이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에서 소외되는 시민 없이 보다 촘촘한 문화 향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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