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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통 선비 정신 기반 가정·학교·지역 연계 인성교육 협력 강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따른 경기인성+SEL(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전통 선비문화에 담긴 존중·책임·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현대적 인성교육으로 확장하고, 가정·학교·지역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모·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인성교육 관련 교육 콘텐츠 및 자원의 상호 연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형 인성교육 활성화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인성교육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인성 가치의 실천적 확산을 도울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우리다움 인성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 선비정신에 담긴 예절과 책임, 공동체적 삶의 태도를 오늘의 교육 현장 속에서 체험 중심 인성교육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하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관계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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