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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SK아트리움, 신지아&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풍성한 선율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한 무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협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자가 이끌어온 단체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정통 심포니부터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1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와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수원SK아트리움 싹 회원(30%), 임산부(20%), 청소년과 학생(20%)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유럽의 바로크와 남미의 탱고가 표현하는 사계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며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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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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