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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생활문화 활성화 위한 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총 76개 동호회 최대 300만원 지원, 2월 9일까지 접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동호회는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축제(10월 예정)에 참여해야 하며, 성장형 선정팀은 추가로 만선생활문화큰잔치(6월 예정) 참여 또는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1월 21부터 2월 9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생활문화센터 이메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행정심의와 전문가 서면심의를 거쳐 2월 4주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서 작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7차례 운영한다. 설명회 일정은 광주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내 ‘동호회 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오세영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동호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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