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철쭉축제 특화상품 공모' 추진

축제의 추억 담을 공예·베이커리 굿즈 발굴… 참신한 기획 아이디어 우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단법인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철쭉축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군포철쭉축제 특화상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축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독창적인 굿즈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모집 분야는 군포를 상징하는 베이커리와 공예상품으로 군포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제품 제작비 일부 지원 ▲축제 기간 내 특화상품 판매 부스(1동)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부 지원 사항은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단순한 상품 제작을 넘어, 관람객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경험(CX) 요소’를 접목한 경우 가점을 부여해 참신한 시도를 독려한다. 예를 들어 상품 패키지나 구매 과정에 최신 트렌드(IT 기술, 스토리텔링 등)를 반영하여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아이디어가 이에 해당한다. 이는 변화하는 축제 트렌드에 발맞춰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특화상품 공모를 통해 군포철쭉축제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들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