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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농민회, 직접 수확한 결실 ‘사랑의 쌀’로 이웃사랑 실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온 백미 기탁, 올해도 관내 소외계층 위해 61포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가남읍 가남농민회(회장 김세종)는 지난 23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61포를 기탁하며 새해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탁은 가남농민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가남농민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직접 수확한 쌀을 기탁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세종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키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남읍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기탁해주신 쌀에는 농민분들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2017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가남농민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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