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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회, ‘제3기 주민자치회’공식출범. 이무권 회장 선출

22일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35명 위원 임기 시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회가 22일 오후 4시, 가남읍 행복나눔센터 1층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가남읍장,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가남읍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해 모인 35명의 제3기 위원들에게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가남읍의 생활 밀착형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구성됐다. 회장으로는 이무권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3개 분과(배우고 분과, 나누고 분과, 함께하고 분과)의 분과장과 분과 위원 배정도 마무리됐다.

 

이무권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가남읍 주민자치회의 제3기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며, 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읍은 여주 자치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제3기 위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가남의 미래를 설계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행사에 함께한 가남읍장은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읍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가남읍 주민자치회는 향후 ‘배우고 분과’, ‘나누고 분과’, ‘함께하고 분과’를 중심으로 교육, 복지,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남읍만의 특색 있는 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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