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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개강…200여 명 참여

혈압·체성분 등 사전·사후 검사로 운동 효과 수치화… 체계적 건강 데이터 관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60세 이상 시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전문 인력이 함께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반별로 주 2회 진행하며, 하반기 일정은 7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구성돼 약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단순한 운동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이 건강 상태 개선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성을 높인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전문 운동강사의 맞춤형 지도와 함께 간호사, 영양사가 상주해 1:1 건강 상담을 병행하는 등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은 건강수명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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