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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최초 개최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 22일 티오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는 ‘KPGA 윈터투어 시리즈’ 개최 이래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펼쳐진다. 그간 ‘KPGA 윈터투어 시리즈’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열린 2021년을 제외하면 줄곧 태국에서 진행되어 왔다.

 

대회가 종료되면 출전 선수들에게 윈터투어 통합 포인트를 기준으로 특전이 부여된다.

 

출전 선수 중 상위 1명에게는 2026년 챌린지투어 1개 시즌(5개 대회) 예선 면제권, KPGA 프로 상위 1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자격, KPGA 프로 상위 2명에게는 KPGA 투어프로 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을 부여한다. 아마추어 상위 1명에게는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단 본선 최종라운드에서 60위 이내 성적을 기록해야 한다.

 

또 최종순위 60위 이내 진입한 모든 아마추어 선수에게 프로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주최사인 JP lifestyle은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골프·여행·문화·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공식 골프 에이전시로서 KPGA 동계훈련 및 골프투어 운영을 비롯한 숙박·F&B·웰니스 등 종합적인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수태 JP lifestyle 공동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산업의 국제적인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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