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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화성시지회,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한 물품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가 지난 19일 남양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기탁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차상위계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황상영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장은 “이번 나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모금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몰군경유족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화성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 참배를 진행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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