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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 개최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운영 방향 논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두인 ‘왕래정정[往來井井]’을 소개하며, “수원 대전환의 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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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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