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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강사 모집

“배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특화강좌 신설로 정책 연계형 평생학습 확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은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기반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학습자 ‘다·배움’모집은 2026년 2월과 5월(각 1~10일) 진행되며, 선정된 학습모임은 강좌당 최대 20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강사 ‘다·선생’모집은 1월과 4월(각 20~25일) 두 차례 진행되며, 선정된 강사는 학습모임과 매칭돼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강좌 외에도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가 새롭게 운영되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도약 ▲생활밀착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농업·생태·전통문화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으로, 배움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기술·지역자산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평생학습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학습자·강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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